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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당TV][홍익당TV] 존재 자체로 국위선양, 홍익인간을 외치는 정당
아니 우리 대한민국
건국 이념이 홍익인간인데
홍익인간을 제대로 구현하겠다는
정당 하나 없다는 게 말이 돼요?
대한민국의 현재
교육 이념도 홍익인간인데
홍익인간 이념을 실현하겠다는 게
이렇게 어색하다는 게 말이 됩니까?
임시정부 법통을 이었는데
임시정부의 그 이념도 홍익인간인데
홍익인간이고
양심 건국이었단 말이에요
임정에서 주장한 것도
정치권에서 계속 말만 해온 거예요
누구도 이루려고 한 적이 없어요
말만 떠들었지
진심인 정당이 나온 거죠
왜 말만 떠드느냐
그렇게 좋으면 이루자
이런 정당 하나쯤 나올 때 됐잖아요
온갖 어중이 떠중이 정당 많은데
홍익인간하겠다는 정당
하나도 없다면
대한민국이 부끄러운 겁니다
너네는 그러면 홍익인간이념
뭐 그렇게 떠드는데
현실에서는 그게 의미가 있냐?
그거 주장하는 정당이 있어
양심이 그냥 최고 가치인
정당이 있어
저 같으면 이런 정당이
있다는 사실을 또 팔아서
국위선양하겠습니다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당이군요)
이 양심이 뭔데요? 홍익인간이요
모두를 살 만나게 하는 게
홍익인간이고 양심이라는 건
내가 상대방이라면
원할 거 해주고요
내가 상대방이라면 싫어할 거
안 하는 게 이게 양심이죠
이게 양심이자 동시에 이게
남들 살맛나게 해주는 거기 때문에
이게 홍익인간입니다
인간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할 방법은
이것밖에 없어요
이걸 정치, 정치에 적용하면요
그 동양의 사서삼경 보세요
동양 정치의 바이블이
정치의 최고 요결로 얘기하는 게
뭔지 보세요 이거요
내가 국민이라면 원할 거 해주고
내가 국민이라면 싫어할 거
하지 마라 끝
이거 역행하면 국민들이 너를
그 자리에서 끌어내릴 것이다
이게 다예요
이게 정도전이요 조선 세우고
이성계한테 한 말도 이게 다예요
대학에 보면 뭐라고 나와요?
정치의 최고 요결을
백성의 부모가 되어라
부모가 된다는 게 무슨
권위적 부모가 되라는 게 아니고요
자식 같은 백성들이
원하는 걸 해주고
원치 않는 걸 하지 마라
요게 다예요
그러니까 홍익인간 이념이야말로
동양 정치의 최고 이념인 겁니다
그래서 홍익인간 이념을
알아보고 실천하겠다는
정당이 있다는 것만으로
대한민국은 수준이
높아지는 거예요
이 자체로 문화 강국이
되는 거예요 이미
인류에 오신 4대 성인들이
하나로 한목소리로 외쳤던
최고의 이념을 우리는 더 일찍이
역사 속에서 더 일찍이
홍익인간이라고 외치면서
정치 이념
국시로 삼아온 나라입니다
이 안에 4대 성인들의
철학이 다 들어있고,
인류가 한 번 축의 시대에
인간이 거듭날 때
서로 공생하려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려면
이거는 반드시 원칙으로
지켜야 한다 했던 그 황금률,
홍익인간 이념, 인(仁), 자비,
기독교의 사랑 이거 구현하자는
얼마나 최고의
휴머니즘 정당 아닙니까?
아직 못 이루더라도
이런 정당이 있다는 거
그리고 우리는 이걸
추구한다는 거
대한민국은 이런 가치를
추구한다는 것만이라도
알리고 자랑하자고요
K 양심 우리 핸드폰 안 훔쳐
이런 거 자랑하고 싶으세요?
자전거는 달라
내가 당해서 싫은 거 하지 않으려고
핸드폰을 안 훔쳤으면
진정한 K 양심이라면
내가 당해서 싫은 거 안 하려고
자전거도 안 훔쳤어야죠
그럼 부족한 양심
이 K 양심 아닙니다
양심의 싹만 보인 거지
아직 K 양심 제대로 우리
안 보여준 거예요
세계인들한테 K 양심이
뭔지 한번 보여주자고요
그런데 이게 K 양심이 결국 뭐냐?
전 세계에서 인류가 추구해왔던
최고의 가치라는 거예요
널리 인간을 살 만나게 해 주자
요게요 프랑스 혁명 때
자유·평등·박애할 때 그 박애
프랑스 혁명하고
용어를 정리할 때
이 박애를 뭐라고 풀었냐면
너가 상대방한테 원하는 걸 해주고
너가 상대방한테 원치 않는 건
하지 마라고 똑같이
우리 홍익인간 이념하고
똑같은 말을 프랑스에서 했어요
그거는 자유·평등·박애는요
휴머니즘의 선언입니다
프랑스에서 외쳐서 그렇지
그게 휴머니즘의 최고 선언이에요
홍익인간 이념이
프랑스에서 발현된 거예요
홍익인간 이념에 우리가 선창자로서
그렇게 외쳐야 돼요
'프랑스 좀 하네'이렇게
아니 이렇게 인류가 지금 한 최소
3천 년 이상 홍익인간 이념이요
만 년 전부터 나왔네
5천 년 전부터 나왔네라고 외치면
그 만년 이래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지혜로 외친 게
'홍익인간' 이념입니다
프랑스의 '자유·평등·박애' 이념입니다
예수님의 '사랑' 이념입니다
공자의 '인'입니다
불교의 '자비',
동체대비(同體大悲)의 자비입니다
이거 이제 21세기에 와서
이제 AI가 인프라도 갖춰주니까
이제야 인간이 구현할 수 있는
최고의 가치를 펼 수 있게 됐다
그게 뭐냐 홍익인간 이념이다
이걸 교육한다는 게 뭐냐
홍익인간 이념은
욕심으로는 이해를 못한다
욕심은 널리 나를 이롭게
하고 싶지 누가 널리
남을 이롭게 하고 싶어요
양심 아니고는 못 한다
양심 지능 교육 AI와
양심 지능 교육이 만나는 거
휴머니즘과 AI 인공지능이 만나는 거
이게 21세기 최고의 이제
개벽이 될 겁니다
기적이 될 겁니다
이게 인류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고 갈 거예요
지금 우리가 인류가
새로운 문명으로 나아가는
직전에 있어요
새로운 스테이지로 나아간다고요
동양에서 계속 개벽 외치고
서양에서 뉴에이지 외친 거는
별거 아니에요
AI와 양심 지능(CI)의 만남입니다
AI와 CI(Conscience Intelligence)의
만남 우리 식으로 말하면
이거 말고 뭐가 있어요?
그런데 재밌는 건
AI나 CI나 같아요 들어가 보면요
AI는 인간이 만든 컴퓨터가
데이터만 넣으면
자동으로 답을 주는 거죠
CI는요 우주가 만든 컴퓨터입니다
우주 자체입니다 우주 자체
우주가 모든 데이터에 대해서
양심적인 답을 줍니다
어떻게 주는지 아세요?
'자명', '찜찜' 이렇게 해줘요
이건 자명하다 이건 찜찜하다고
우리 내면에 신호를 보냅니다
그런데 나한테 손해라서 오는
자명 찜찜이 아니고
모두에게 이롭냐 해롭냐에 대해서
우리가 읽어내는
본능적인 감각을 말합니다
양심 감각이란
양심 감각 없으신 분 없어요
욕심만 가지고 못 살아요
욕심 감각도 없는 분 없어요
욕심 감각은 이겁니다
회사에서요 막 월급을 주는데
누구한테 더 준 것 같아요
귀신같이 압니다 속이 쓰려요
귀신같이 알아요
그런 말만 들으면
그 데이터만 딱 나한테 들어오면
자동으로 작동해요
AI처럼 자동으로 작동해서
'찜찜 찜찜 찜찜' 외칩니다
"우리 다 보너스 나왔대!"
"와~!" 했는데, "쟤를 더 줬대"
'찜찜 찜찜 찜찜' 나 안 받고 말지
'찜찜 찜찜' 내가 손해 보고
누군가 이익 봤다는 걸
못 견디는 이 감각이 있어요
귀신같이 압니다
AI보다 더 빨리 알 거예요
AI 이상의 무서운
우주적 지능이라니까요
이 욕심 지능마저도
욕심 지능도 그런데
양심 지능은요?
안 그러겠어요? 더 탁월하지
양심 지능은요. 이제
내 이익만 따지는 게 아니에요
우주의 이익을 따져요 우주의 이익
그래서 이게 별게 아니라
만약에 여러분이 지금
버튼 하나를 누르는데
모르는 곳에서 여러분이 모르는
누군가가 죽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내가 버튼을 누르면
100만 원 받는데
모르는 곳에서 누군가가
죽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누르시겠어요?
당장 100만 원이 없어서
누른 사람도 있을 거예요
누르고 나면 어떻게 될 까요?
'찜찜 찜찜 찜찜'
악몽 꾸고 그러실걸요
내가 모르는 사람인데도
왜 그럴까요?
양심 감각이 있어서
그래서 데이터만 넣어주면
사실은 AI처럼 탁 내면에서
자명 찜찜 판정이요
바로 일어납니다
AI가 계산하고 말 틈 없이
우리는 나옵니다
이게 우주적인 어떤 일종의
AI 같은 거라니까요, 여러분
욕심 지능 양심 지능도요
다 이거 엄청난 거예요
그런데 욕심 지능은
여러분이 잘 쓰고 사시죠?
양심 지능은요 여러분이
개발을 해야만 드러납니다
이게 차이예요 욕심 지능은요
나 욕심 지능이 딸리는 것 같아
이런 분들 별로 없으실 거예요
미치게 찜찜 자명 누르면서
하루 종일 오만 걸 욕심내면서
살고 있으니까 하지만
양심에 대해서는 둔하기 쉬워요
아까 같은 극단적인 예가 아니면
둔해지기 쉬워요
그래서 이 양심을 예민하게
개발하는 게 양심 지능 교육입니다
요게 필요합니다
우리 안에 자찜 판단에
그게 있다니까요
딱히 안 배워도
판단할 능력이 있어요 그래서
동양에서 그걸요
양지양능(良知良能) 이라고 그랬어요
타고나면서 아는 기본값
욕심도 기본 값이에요
여러분이 만든 게 아니에요 여러분
욕심 만드신 분 있어요?
타고난 거지
양심도 타고난 거예요 그래서
다만 언어처럼 개발을 안 하면
욕심은 여러분이 알아서
개발해 가시는데
동물적 본능으로도
그런데 인간한테 동물보다
탁월한 인간한테
그것만 줬겠냐고요, 동물적 본능만
양심적 기본값도 줬단 말이에요
이걸 개발해야 되는
이걸 개발한 사람들의 모임이
홍익당이 돼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양심의 소리를
국민의 양심에
국민 누구나 사실은
감각적으로 알고 있는데
표현을 못하는 거를 대변해주고
확성기 역할을 해주면서
양심의 소리를 국민 안에서 있는
그 미약한 양심의 소리를
천둥처럼 크게 이 사회에
외쳐줘야 되는 거예요
이 역할을 홍익당이
해야 된다는 거 그래서
국민의 양심을 대변하겠습니다가
이 말이에요
국민 안에서 없지는 않지만 있지만
그것 때문에 너무나 너무나 힘들지만
그 미약하고 판정하기가 힘들어서
자명한 것 같지만 왜 자명한지
큰 목소리 외치기 힘든 이 부분을
찾아내서 크게 외쳐줄 때
이 사회는 얼마나 건강해지겠습니까?
욕심의 소리는 말 안 해도
엄청나게 커요
여기저기서 외치고 있습니다
양심의 소리는 묻혀요 미약해요
국민들한테 제발 못할 짓 하지 마라
범죄자들아
범죄자들아 제발 니네는 국회의원
출마를 좀 양심 있으면 하지 마라
이게 양심의 소리인데
무시하잖아요 생까잖아요
양심의 소리가 약하니까
욕심의 소리는 크니까
그거 무시하고 내가 일단
국회의원 되고 나면
다들 날 받들 거니까
내가 강자가 돼서
다들 지배할 테니까
이게 우리 살아가는 이 세상입니다
인정해야지 어떻게 해요?
그때 양심의 소리를 크게
볼륨을 높여줄 정당 하나가 있다면
그런 양심 세력들이 있다면
이 사회는 반드시 달라질 거다
이거를 믿고 갑시다
저는 이걸 믿고
가자고 외치는 겁니다
누구나 양심이 있으니까
양심을 우리가 만들어야 되는 거면요
그런 교육은 안 돼요
양심을 만들어 넣자는 거는
무슨 이거는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거죠
개돼지한테 양심을
없는 양심을 집어넣자
이런 식 논리면 안 됩니다
원래 갖고 있는 양심 감각을
개발하게 해주자
원래 타고난 언어 능력을
도와주는 거죠
언어 교육이라는 것도
양심 교육도요
원래 타고난 양심 감각을
개발해 주자는 겁니다
그러면 누구나 공정한 판단을 하고
누구나 상식적 판단을 할 수 있다
그런 세상으로 인류는 가야 된다
이건 저 인류적 비전입니다
인류는 그리 가야 돼요
AI 시대의 인류적 비전을
먼저 얘기해야 돼요
왜냐 그래야 인류는 앞으로 이
AI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할 건지에 대한
그림이 나오니까요
그다음에 우리 대한민국은
이 안에서 어떻게 할 겁니까?
이런 AI와 이 양심 지능,
인공지능과 양심 지능을 접목시킨
문화 상품을 전 세계에
수출할 수 있는
문화 강국이 돼야 될 것이다
이겁니다
인류적 비전과
우리 대한민국의 비전
좀 이게 좀 와닿으시나요?
이게 와닿으시면 여러분 앞으로
살 맛 나실 겁니다
소통을 통해서 얻어낸 비전은요
자명하고요
여러분을 신명나게 할 겁니다
신이 나시면 비전 맞습니다
비례 정당은 어디라고요?
39번 홍익당!
잘 모르겠을 때는
밑에서 두 번째!
전화 02-6101-2537ㅣ팩스 02-6455-9932ㅣ고유번호(사업자번호) : 141-82-75851 이메일 hongikdang@gmail.com
Copyright ⓒ 홍익당 All Rights Reserved.
아니 우리 대한민국
건국 이념이 홍익인간인데
홍익인간을 제대로 구현하겠다는
정당 하나 없다는 게 말이 돼요?
대한민국의 현재
교육 이념도 홍익인간인데
홍익인간 이념을 실현하겠다는 게
이렇게 어색하다는 게 말이 됩니까?
임시정부 법통을 이었는데
임시정부의 그 이념도 홍익인간인데
홍익인간이고
양심 건국이었단 말이에요
임정에서 주장한 것도
정치권에서 계속 말만 해온 거예요
누구도 이루려고 한 적이 없어요
말만 떠들었지
진심인 정당이 나온 거죠
왜 말만 떠드느냐
그렇게 좋으면 이루자
이런 정당 하나쯤 나올 때 됐잖아요
온갖 어중이 떠중이 정당 많은데
홍익인간하겠다는 정당
하나도 없다면
대한민국이 부끄러운 겁니다
너네는 그러면 홍익인간이념
뭐 그렇게 떠드는데
현실에서는 그게 의미가 있냐?
그거 주장하는 정당이 있어
양심이 그냥 최고 가치인
정당이 있어
저 같으면 이런 정당이
있다는 사실을 또 팔아서
국위선양하겠습니다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당이군요)
이 양심이 뭔데요? 홍익인간이요
모두를 살 만나게 하는 게
홍익인간이고 양심이라는 건
내가 상대방이라면
원할 거 해주고요
내가 상대방이라면 싫어할 거
안 하는 게 이게 양심이죠
이게 양심이자 동시에 이게
남들 살맛나게 해주는 거기 때문에
이게 홍익인간입니다
인간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할 방법은
이것밖에 없어요
이걸 정치, 정치에 적용하면요
그 동양의 사서삼경 보세요
동양 정치의 바이블이
정치의 최고 요결로 얘기하는 게
뭔지 보세요 이거요
내가 국민이라면 원할 거 해주고
내가 국민이라면 싫어할 거
하지 마라 끝
이거 역행하면 국민들이 너를
그 자리에서 끌어내릴 것이다
이게 다예요
이게 정도전이요 조선 세우고
이성계한테 한 말도 이게 다예요
대학에 보면 뭐라고 나와요?
정치의 최고 요결을
백성의 부모가 되어라
부모가 된다는 게 무슨
권위적 부모가 되라는 게 아니고요
자식 같은 백성들이
원하는 걸 해주고
원치 않는 걸 하지 마라
요게 다예요
그러니까 홍익인간 이념이야말로
동양 정치의 최고 이념인 겁니다
그래서 홍익인간 이념을
알아보고 실천하겠다는
정당이 있다는 것만으로
대한민국은 수준이
높아지는 거예요
이 자체로 문화 강국이
되는 거예요 이미
인류에 오신 4대 성인들이
하나로 한목소리로 외쳤던
최고의 이념을 우리는 더 일찍이
역사 속에서 더 일찍이
홍익인간이라고 외치면서
정치 이념
국시로 삼아온 나라입니다
이 안에 4대 성인들의
철학이 다 들어있고,
인류가 한 번 축의 시대에
인간이 거듭날 때
서로 공생하려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려면
이거는 반드시 원칙으로
지켜야 한다 했던 그 황금률,
홍익인간 이념, 인(仁), 자비,
기독교의 사랑 이거 구현하자는
얼마나 최고의
휴머니즘 정당 아닙니까?
아직 못 이루더라도
이런 정당이 있다는 거
그리고 우리는 이걸
추구한다는 거
대한민국은 이런 가치를
추구한다는 것만이라도
알리고 자랑하자고요
K 양심 우리 핸드폰 안 훔쳐
이런 거 자랑하고 싶으세요?
자전거는 달라
이런 거 자랑하고 싶으세요?
내가 당해서 싫은 거 하지 않으려고
핸드폰을 안 훔쳤으면
진정한 K 양심이라면
내가 당해서 싫은 거 안 하려고
자전거도 안 훔쳤어야죠
그럼 부족한 양심
이 K 양심 아닙니다
양심의 싹만 보인 거지
아직 K 양심 제대로 우리
안 보여준 거예요
세계인들한테 K 양심이
뭔지 한번 보여주자고요
그런데 이게 K 양심이 결국 뭐냐?
전 세계에서 인류가 추구해왔던
최고의 가치라는 거예요
널리 인간을 살 만나게 해 주자
요게요 프랑스 혁명 때
자유·평등·박애할 때 그 박애
프랑스 혁명하고
용어를 정리할 때
이 박애를 뭐라고 풀었냐면
너가 상대방한테 원하는 걸 해주고
너가 상대방한테 원치 않는 건
하지 마라고 똑같이
우리 홍익인간 이념하고
똑같은 말을 프랑스에서 했어요
그거는 자유·평등·박애는요
휴머니즘의 선언입니다
프랑스에서 외쳐서 그렇지
그게 휴머니즘의 최고 선언이에요
홍익인간 이념이
프랑스에서 발현된 거예요
홍익인간 이념에 우리가 선창자로서
그렇게 외쳐야 돼요
'프랑스 좀 하네'이렇게
아니 이렇게 인류가 지금 한 최소
3천 년 이상 홍익인간 이념이요
만 년 전부터 나왔네
5천 년 전부터 나왔네라고 외치면
그 만년 이래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지혜로 외친 게
'홍익인간' 이념입니다
프랑스의 '자유·평등·박애' 이념입니다
예수님의 '사랑' 이념입니다
공자의 '인'입니다
불교의 '자비',
동체대비(同體大悲)의 자비입니다
이거 이제 21세기에 와서
이제 AI가 인프라도 갖춰주니까
이제야 인간이 구현할 수 있는
최고의 가치를 펼 수 있게 됐다
그게 뭐냐 홍익인간 이념이다
이걸 교육한다는 게 뭐냐
홍익인간 이념은
욕심으로는 이해를 못한다
욕심은 널리 나를 이롭게
하고 싶지 누가 널리
남을 이롭게 하고 싶어요
양심 아니고는 못 한다
양심 지능 교육 AI와
양심 지능 교육이 만나는 거
휴머니즘과 AI 인공지능이 만나는 거
이게 21세기 최고의 이제
개벽이 될 겁니다
기적이 될 겁니다
이게 인류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고 갈 거예요
지금 우리가 인류가
새로운 문명으로 나아가는
직전에 있어요
새로운 스테이지로 나아간다고요
동양에서 계속 개벽 외치고
서양에서 뉴에이지 외친 거는
별거 아니에요
AI와 양심 지능(CI)의 만남입니다
AI와 CI(Conscience Intelligence)의
만남 우리 식으로 말하면
이거 말고 뭐가 있어요?
그런데 재밌는 건
AI나 CI나 같아요 들어가 보면요
AI는 인간이 만든 컴퓨터가
데이터만 넣으면
자동으로 답을 주는 거죠
CI는요 우주가 만든 컴퓨터입니다
우주 자체입니다 우주 자체
우주가 모든 데이터에 대해서
양심적인 답을 줍니다
어떻게 주는지 아세요?
'자명', '찜찜' 이렇게 해줘요
이건 자명하다 이건 찜찜하다고
우리 내면에 신호를 보냅니다
그런데 나한테 손해라서 오는
자명 찜찜이 아니고
모두에게 이롭냐 해롭냐에 대해서
우리가 읽어내는
본능적인 감각을 말합니다
양심 감각이란
양심 감각 없으신 분 없어요
욕심만 가지고 못 살아요
욕심 감각도 없는 분 없어요
욕심 감각은 이겁니다
회사에서요 막 월급을 주는데
누구한테 더 준 것 같아요
귀신같이 압니다 속이 쓰려요
귀신같이 알아요
그런 말만 들으면
그 데이터만 딱 나한테 들어오면
자동으로 작동해요
AI처럼 자동으로 작동해서
'찜찜 찜찜 찜찜' 외칩니다
"우리 다 보너스 나왔대!"
"와~!" 했는데, "쟤를 더 줬대"
'찜찜 찜찜 찜찜' 나 안 받고 말지
'찜찜 찜찜' 내가 손해 보고
누군가 이익 봤다는 걸
못 견디는 이 감각이 있어요
귀신같이 압니다
AI보다 더 빨리 알 거예요
AI 이상의 무서운
우주적 지능이라니까요
이 욕심 지능마저도
욕심 지능도 그런데
양심 지능은요?
안 그러겠어요? 더 탁월하지
양심 지능은요. 이제
내 이익만 따지는 게 아니에요
우주의 이익을 따져요 우주의 이익
그래서 이게 별게 아니라
만약에 여러분이 지금
버튼 하나를 누르는데
모르는 곳에서 여러분이 모르는
누군가가 죽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내가 버튼을 누르면
100만 원 받는데
모르는 곳에서 누군가가
죽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누르시겠어요?
당장 100만 원이 없어서
누른 사람도 있을 거예요
누르고 나면 어떻게 될 까요?
'찜찜 찜찜 찜찜'
악몽 꾸고 그러실걸요
내가 모르는 사람인데도
왜 그럴까요?
양심 감각이 있어서
그래서 데이터만 넣어주면
사실은 AI처럼 탁 내면에서
자명 찜찜 판정이요
바로 일어납니다
AI가 계산하고 말 틈 없이
우리는 나옵니다
이게 우주적인 어떤 일종의
AI 같은 거라니까요, 여러분
욕심 지능 양심 지능도요
다 이거 엄청난 거예요
그런데 욕심 지능은
여러분이 잘 쓰고 사시죠?
양심 지능은요 여러분이
개발을 해야만 드러납니다
이게 차이예요 욕심 지능은요
나 욕심 지능이 딸리는 것 같아
이런 분들 별로 없으실 거예요
미치게 찜찜 자명 누르면서
하루 종일 오만 걸 욕심내면서
살고 있으니까 하지만
양심에 대해서는 둔하기 쉬워요
아까 같은 극단적인 예가 아니면
둔해지기 쉬워요
그래서 이 양심을 예민하게
개발하는 게 양심 지능 교육입니다
요게 필요합니다
우리 안에 자찜 판단에
그게 있다니까요
딱히 안 배워도
판단할 능력이 있어요 그래서
동양에서 그걸요
양지양능(良知良能) 이라고 그랬어요
타고나면서 아는 기본값
욕심도 기본 값이에요
여러분이 만든 게 아니에요 여러분
욕심 만드신 분 있어요?
타고난 거지
양심도 타고난 거예요 그래서
다만 언어처럼 개발을 안 하면
욕심은 여러분이 알아서
개발해 가시는데
동물적 본능으로도
그런데 인간한테 동물보다
탁월한 인간한테
그것만 줬겠냐고요, 동물적 본능만
양심적 기본값도 줬단 말이에요
이걸 개발해야 되는
이걸 개발한 사람들의 모임이
홍익당이 돼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양심의 소리를
국민의 양심에
국민 누구나 사실은
감각적으로 알고 있는데
표현을 못하는 거를 대변해주고
확성기 역할을 해주면서
양심의 소리를 국민 안에서 있는
그 미약한 양심의 소리를
천둥처럼 크게 이 사회에
외쳐줘야 되는 거예요
이 역할을 홍익당이
해야 된다는 거 그래서
국민의 양심을 대변하겠습니다가
이 말이에요
국민 안에서 없지는 않지만 있지만
그것 때문에 너무나 너무나 힘들지만
그 미약하고 판정하기가 힘들어서
자명한 것 같지만 왜 자명한지
큰 목소리 외치기 힘든 이 부분을
찾아내서 크게 외쳐줄 때
이 사회는 얼마나 건강해지겠습니까?
욕심의 소리는 말 안 해도
엄청나게 커요
여기저기서 외치고 있습니다
양심의 소리는 묻혀요 미약해요
국민들한테 제발 못할 짓 하지 마라
범죄자들아
범죄자들아 제발 니네는 국회의원
출마를 좀 양심 있으면 하지 마라
이게 양심의 소리인데
무시하잖아요 생까잖아요
양심의 소리가 약하니까
욕심의 소리는 크니까
그거 무시하고 내가 일단
국회의원 되고 나면
다들 날 받들 거니까
내가 강자가 돼서
다들 지배할 테니까
이게 우리 살아가는 이 세상입니다
인정해야지 어떻게 해요?
그때 양심의 소리를 크게
볼륨을 높여줄 정당 하나가 있다면
그런 양심 세력들이 있다면
이 사회는 반드시 달라질 거다
이거를 믿고 갑시다
저는 이걸 믿고
가자고 외치는 겁니다
누구나 양심이 있으니까
양심을 우리가 만들어야 되는 거면요
그런 교육은 안 돼요
양심을 만들어 넣자는 거는
무슨 이거는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거죠
개돼지한테 양심을
없는 양심을 집어넣자
이런 식 논리면 안 됩니다
원래 갖고 있는 양심 감각을
개발하게 해주자
원래 타고난 언어 능력을
도와주는 거죠
언어 교육이라는 것도
양심 교육도요
원래 타고난 양심 감각을
개발해 주자는 겁니다
그러면 누구나 공정한 판단을 하고
누구나 상식적 판단을 할 수 있다
그런 세상으로 인류는 가야 된다
이건 저 인류적 비전입니다
인류는 그리 가야 돼요
AI 시대의 인류적 비전을
먼저 얘기해야 돼요
왜냐 그래야 인류는 앞으로 이
AI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할 건지에 대한
그림이 나오니까요
그다음에 우리 대한민국은
이 안에서 어떻게 할 겁니까?
이런 AI와 이 양심 지능,
인공지능과 양심 지능을 접목시킨
문화 상품을 전 세계에
수출할 수 있는
문화 강국이 돼야 될 것이다
이겁니다
인류적 비전과
우리 대한민국의 비전
좀 이게 좀 와닿으시나요?
이게 와닿으시면 여러분 앞으로
살 맛 나실 겁니다
소통을 통해서 얻어낸 비전은요
자명하고요
여러분을 신명나게 할 겁니다
신이 나시면 비전 맞습니다
비례 정당은 어디라고요?
39번 홍익당!
잘 모르겠을 때는
밑에서 두 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