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중도 입장은요, 극좌·극우들한테 이렇게 얘기하세요. 큰소리 안 쳐도 돼요. 극좌·극우들한테 이렇게 얘기하세요. "날 설득해 봐!" "자, 극좌·극우! 나 중도거든! 설득해 봐!" "나 중립 기어거든!" "유연한 중립 기어거든, 설득해 봐!" 투표로 말합니다, 중도는. 지금까지 역사는 중도가 써온 역사예요. 중도분들이 제일 어디 가서 기죽고 다녀요. 저쪽 가서 욕 처먹고, 저쪽 가서 욕 처먹고 양비론이라고. "그래도 그건 좀 아니지 않나?" 하면 또 욕 처먹고. 자기가 원하는 말을 안 해준다고 욕해요. 사실은 중도 세력이 한 30% 이상 분명히 될 텐데, 어디 가서 말을 못 해요, 말하면 욕먹으니까. 어디나 극단적인 분들이 말이 세잖아요? 극단적인 분들이 큰소리치기 때문에 "그래도 그게 역지사지해 봐야 하지 않나?" 하면 다 욕 처먹습니다. 원래 역지사지가 욕 처먹게 돼 있어요, 내 편 안 들어준다고 우리가 주권자인데, 지금 윤 정부한테 일을 맡겼는데 일을 잘 못했어요. 터무니없는 짓을 했어요. 그래서 주권자를 놀라게 했어요. 그리고 주권자가 빡쳤죠, 지금. 그래서 이런 상황이지만, 그 대체 세력이 '그럼 우리한테 맡기시죠.' 했던 애들이, 딱 보니까 이게 또 무슨 범죄자 집단이에요. 40 몇 %가 전과자입니다, 민주당이. 어딜 믿어요, 여러분? 이게 죽 써서 개 주게 생겨서, 중도세력이 망설이는 거예요. 급하지 않은 거예요. 탄핵감은 맞는데 급하지 않은 거예요. 뭐지? 우리가 대체하겠다는 업체가 그동안 계속 이쪽 업체, 내가 쓰던 업체에 민원 넣고 막 신고하고 이상한 짓 했던 애들인 거예요. 툭하면 신고하고. '이제 우리 세상 왔다!' 했는데 전과자 40 몇 %가 되는, 이 집단인 데다가 대표가 대표 전과자인 거예요. '음...' 주권자가, 정상적인 주권자라면 '이건 좀...' 이게 지금 탄핵감이 아니라는 얘기도 아니에요. '이건 좀...'하고 있는 상태인데 국민을 선동하고, 다그치려고 난리 치는 거예요. "지금 빨리 도장 찍으셔야 한다니까요!" "빨리요! 빨리요!" 어때요? 제 얘기 들어보시면.. 이미 이 마음 아니셨어요? 이게 지금 애매한 국민들 대다수의 마음 아닐까요? 지금 말하지 못한... 중도가 제일 고수인데, 발언권이 없죠? 단, 여러분! 중도 무시하시면 큰일 나는 게 중도는 투표로 말합니다. 투표로 말합니다, 중도는. 지금까지 역사는 중도가 써온 역사예요. 중도가 써온 역사예요. 결국 결정권은 중도한테 있다니까요. 보세요! 3분의 1이 극우, 3분의 1이 극좌면 이 중도 3분의 1이요, 어느 쪽 편 들어주냐에 따라 역사는 결정됐다니까요, 지금까지. 극좌·극우들이 역사 써온 것 같죠? 아니에요. 중도가 어느 쪽 손 들어줬나 예요. 판정은 중도가 합니다. 우리가 조용히 지켜보고 있지만 우리가 제일 강해요. 시끄럽게 나서지 않아서 그렇지. 자부심 가지시고요. 제가 이런 얘기 드린 건 여러분, 투표로 결국 여러분들이 결정하셔야 할 때 중도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상황은 중도가 통제한다!' 이런 마음으로 투표하시기를 바라서요. 어떤 의견 가지셔도 좋은데, 중도적 시각에서 바라보시는 분들이 저는 참된 주권자라고 봅니다. 여러분 힘내세요! '중도가 결정한다!' '우리가, 중립 박고 있는 우리가 결정한다.' '그래, 이번엔 너다!' 이게 중도가 결정하는 거예요. '그래, 이번엔 너다!' 조용히 있다가, 결정을 우리가 하는 겁니다. 자, 중도 입장은요, 극좌·극우들한테 이렇게 얘기하세요. 큰소리 안 쳐도 돼요. 극좌·극우들한테 이렇게 얘기하세요. "날 설득해 봐!" "자, 극좌·극우! 나 중도거든! 설득해 봐!" "나 중립 기어거든!" "유연한 중립 기어거든, 설득해 봐!" 내가 뭔가 찜찜한 건, 찜찜한 거예요. '날 설득해 봐!'예요, 당당한. '들어와~ 설득해 봐!' '들어와~ 설득해 봐!' 내가 둘 중에 누구 편 들어줄지, 내가 결정하니까 내 양심이 결정하니까 '설득해 봐!' 어디 가서 꿇리지 마세요! '역사는 중도가 결정한다!' '우리를 설득해 봐!' 설득이 안 된다는 얘기예요. '지금 설득해 봐!' '이재명' '설득해 봐!' '한동훈, 설득해 봐! 우리' '우리 중도를 설득한 자가 다음에 이긴다!' 이런 자신감으로 우리가 어디 가서 당당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말은 안 하더라도 속은 알찬 당당함으로 꽉 차 계시기를 응원하려고 말씀드립니다.
자, 중도 입장은요, 극좌·극우들한테 이렇게 얘기하세요. 큰소리 안 쳐도 돼요. 극좌·극우들한테 이렇게 얘기하세요. "날 설득해 봐!" "자, 극좌·극우! 나 중도거든! 설득해 봐!" "나 중립 기어거든!" "유연한 중립 기어거든, 설득해 봐!" 투표로 말합니다, 중도는. 지금까지 역사는 중도가 써온 역사예요. 중도분들이 제일 어디 가서 기죽고 다녀요. 저쪽 가서 욕 처먹고, 저쪽 가서 욕 처먹고 양비론이라고. "그래도 그건 좀 아니지 않나?" 하면 또 욕 처먹고. 자기가 원하는 말을 안 해준다고 욕해요. 사실은 중도 세력이 한 30% 이상 분명히 될 텐데, 어디 가서 말을 못 해요, 말하면 욕먹으니까. 어디나 극단적인 분들이 말이 세잖아요? 극단적인 분들이 큰소리치기 때문에 "그래도 그게 역지사지해 봐야 하지 않나?" 하면 다 욕 처먹습니다. 원래 역지사지가 욕 처먹게 돼 있어요, 내 편 안 들어준다고 우리가 주권자인데, 지금 윤 정부한테 일을 맡겼는데 일을 잘 못했어요. 터무니없는 짓을 했어요. 그래서 주권자를 놀라게 했어요. 그리고 주권자가 빡쳤죠, 지금. 그래서 이런 상황이지만, 그 대체 세력이 '그럼 우리한테 맡기시죠.' 했던 애들이, 딱 보니까 이게 또 무슨 범죄자 집단이에요. 40 몇 %가 전과자입니다, 민주당이. 어딜 믿어요, 여러분? 이게 죽 써서 개 주게 생겨서, 중도세력이 망설이는 거예요. 급하지 않은 거예요. 탄핵감은 맞는데 급하지 않은 거예요. 뭐지? 우리가 대체하겠다는 업체가 그동안 계속 이쪽 업체, 내가 쓰던 업체에 민원 넣고 막 신고하고 이상한 짓 했던 애들인 거예요. 툭하면 신고하고. '이제 우리 세상 왔다!' 했는데 전과자 40 몇 %가 되는, 이 집단인 데다가 대표가 대표 전과자인 거예요. '음...' 주권자가, 정상적인 주권자라면 '이건 좀...' 이게 지금 탄핵감이 아니라는 얘기도 아니에요. '이건 좀...'하고 있는 상태인데 국민을 선동하고, 다그치려고 난리 치는 거예요. "지금 빨리 도장 찍으셔야 한다니까요!" "빨리요! 빨리요!" 어때요? 제 얘기 들어보시면.. 이미 이 마음 아니셨어요? 이게 지금 애매한 국민들 대다수의 마음 아닐까요? 지금 말하지 못한... 중도가 제일 고수인데, 발언권이 없죠? 단, 여러분! 중도 무시하시면 큰일 나는 게 중도는 투표로 말합니다. 투표로 말합니다, 중도는. 지금까지 역사는 중도가 써온 역사예요. 중도가 써온 역사예요. 결국 결정권은 중도한테 있다니까요. 보세요! 3분의 1이 극우, 3분의 1이 극좌면 이 중도 3분의 1이요, 어느 쪽 편 들어주냐에 따라 역사는 결정됐다니까요, 지금까지. 극좌·극우들이 역사 써온 것 같죠? 아니에요. 중도가 어느 쪽 손 들어줬나 예요. 판정은 중도가 합니다. 우리가 조용히 지켜보고 있지만 우리가 제일 강해요. 시끄럽게 나서지 않아서 그렇지. 자부심 가지시고요. 제가 이런 얘기 드린 건 여러분, 투표로 결국 여러분들이 결정하셔야 할 때 중도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상황은 중도가 통제한다!' 이런 마음으로 투표하시기를 바라서요. 어떤 의견 가지셔도 좋은데, 중도적 시각에서 바라보시는 분들이 저는 참된 주권자라고 봅니다. 여러분 힘내세요! '중도가 결정한다!' '우리가, 중립 박고 있는 우리가 결정한다.' '그래, 이번엔 너다!' 이게 중도가 결정하는 거예요. '그래, 이번엔 너다!' 조용히 있다가, 결정을 우리가 하는 겁니다. 자, 중도 입장은요, 극좌·극우들한테 이렇게 얘기하세요. 큰소리 안 쳐도 돼요. 극좌·극우들한테 이렇게 얘기하세요. "날 설득해 봐!" "자, 극좌·극우! 나 중도거든! 설득해 봐!" "나 중립 기어거든!" "유연한 중립 기어거든, 설득해 봐!" 내가 뭔가 찜찜한 건, 찜찜한 거예요. '날 설득해 봐!'예요, 당당한. '들어와~ 설득해 봐!' '들어와~ 설득해 봐!' 내가 둘 중에 누구 편 들어줄지, 내가 결정하니까 내 양심이 결정하니까 '설득해 봐!' 어디 가서 꿇리지 마세요! '역사는 중도가 결정한다!' '우리를 설득해 봐!' 설득이 안 된다는 얘기예요. '지금 설득해 봐!' '이재명' '설득해 봐!' '한동훈, 설득해 봐! 우리' '우리 중도를 설득한 자가 다음에 이긴다!' 이런 자신감으로 우리가 어디 가서 당당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말은 안 하더라도 속은 알찬 당당함으로 꽉 차 계시기를 응원하려고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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