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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당TV][홍익당 TV] 싸가지가 없을수록 강자가 되는 중생의 세계

2024-04-08


전과자들 국회의원 선거 

출마 금지했으면 합니다

국민들이 되게 스트레스 

받는 부분인 것 같아요

왜 사회에서 열심히 산 우리도 

가만히 있는데 전과자들이 

범법자들이 왜 우리의 

대표가 되려고 하지?

어떻게 전과자들이 

우리를 대변할 수 있지?

곧 감방 갈 사람들이 왜 설치지?

일단 범죄자는 

아웃 해야 되잖아요

이번에 그걸 외쳤어야 되는데 

비양심 소시오패스 아웃!

이거 외쳐도요

다들 자기는 비양심 소시오패스 

아니라고 할 것 같아요

전과자 아웃!

범법자 아웃!

확 '난가?' 이럴 것 같긴 하네요

소시오패스 아웃 그러면 

다 '나는 아닐 거야' 할 것 같아요

소시오피스들은 그런 말로 

이렇게 흔들리지 않잖아요

그런데 '범법자 아웃!' 하면 

'전과자 아웃!' 하면 

나한테 하는 말인지는 알겠죠



좋은 놈은 못 골라도 

나쁜 놈은 확실히 제거하자

요게 대학 정신이죠

인재는 못 들여다 써도 

소시오패스는 문제아들은 

제거하자, 정치권에서 



양심 없다 그러면 

안 부끄러워한다니까요 

너 양심 없어

왜 그런지 아세요?

알파가 될수록 

강한 자가 될수록 

양심 안 지키는 법이거든요

동물계에서 

동물계의 기본값이 

강자가 될수록 남 배려 안 하고 

남들을 내 프레임에 

내 지배하에 두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지배하냐 

지배당하냐만 있지 

거기에 도덕이라는 게 

없거든요, 동물계는 

그런데 아주 없진 않아요

왜냐? 아주 없으면 못 굴러가요

최소한의 것만 쓰는 겁니다 

양심을 최소한만 쓰고 

힘의 강약으로 모든 걸 

판단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양심 없다는 말이 

일종의 칭찬도 되는 거예요

너 양심 없다는 건요 

아주 강한 존재다 그러니까 

즉 남을 배려할 필요가 없는 존재다

우린 약자라서 남을 배려하는데 

남 배려하는 자는 약자,

남을 지배하고 

남을 배려하지 않는자는 강자

이게 동물계의 본능이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어디 양아치들이 

진짜 나쁜 남자 정도가 아니라 

나쁜 놈들이

강한 수컷으로 보이잖아요

싸가지가 없네? 강한가 보다

이 동물적 본능이 있습니다

탐진치의 본능이 있어요

남을 배려 안 하고 양심 없는 거 

즉 양심 지능이 떨어진 게 오히려 

사회적으로는 강자일 수 있다는 

본능적인 인식이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양심 없다 그러면요

그걸 꼭 욕으로 안 듣는다고요

나는 너 따위들을 배려할 

필요가 없어, 왜? 강자니까!

양심은 약자인 너네나 공부해 

이게 지금 사회의 기본입니다

동물적 기본값이에요

동물 세상이니까 

진짜 인간성 싸가지가 

있는 세상이라면요

이게 말도 안 되는 

소리라는 걸 아셔야죠



그 얘기한 거예요 그냥 

양심이 지능이라는 건요 그래서 

그냥 양심 없다고 

하지 말라는 거예요

지능 없다고 하라는 건 

머리가 안 좋다 


싸가지가 없다가 

지능이라는 말이에요

그게 양심 지능 

너 머리 안 돌아가?

이거예요, 머리 안 돌아가?

지능이란 말이 한국인들이 민감하죠

그래서 좋아요

지능이라는 말을 써서 

좀 타격감을 줘야 합니다

사람이 덜 돼서 

동물계는 사람이 덜 된 존재들이죠

지능이 부족하다

그래서 남을 배려한다는 게 진짜 

그 남을 배려하는 것이 

인간성의 본질이라는 걸 

모른다는 거예요

동물적 약육강식의 논리만 있지 

인간적인 홍익인간 이념이 

없기 때문에 

널리 인간을 도와야 된다는 

발상을 못한다는 거예요

이게 뭐라고요? 

머리가 안 좋아서요, 근본적으로 



느슨해진 동물농장에 

긴장감을 임팩트를 주는 게 

'양심은 지능이다' 이 한마디입니다

이 말에 막 우끼끼 하고 

막 반항하면요

자기 권력이 뺏길 걸 두려워하는

동물성, 본능에서 나온 소리입니다

저항이죠 동물적 저항

양심이 지능이라고? 아닌데! 

우리는 힘센 애가 짱인데

양심이 아니라 

우리는 욕심이 짱인데!

싸가지가 없을수록 성공하는데!

이게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욕심 문명이에요 

욕심 문화, 문화는 공기 같아요

욕심 문화에 살다 보니까 

이게 자연스러운 거예요

양심은 지능이다 이 말이 

매트릭스에서 깨는 거예요, 지금 

동물적 매트릭스에서 

나오라고 하는 소리



야 너네 지능 떨어져서 그런 거야

동물적인 수준인 거야 너희 지능이 

인간적인 지능이라면 

니가 사람이라면 사람 새끼라면 

사람으로서 도리가 있는 거야

그게 이해가 안 되지 사실 너네 

이 소리예요 '양심은 지능이다'가

동물을 비하하는 게 아닙니다

동물은 최선을 다해 살고 있어요

자기한테 주어진 지능으로 

동물은 최선을 다해 살고 있어요

존경합니다, 그런 점에서 

인간도 인간으로서 주어진 지능을 

최선을 다해 쓰면서 살아요

그럼 존중합니다 

그런데 왜 욕을 먹느냐 

지금 싸가지가 없다고 

인간인데 동물 쓰는 지능만

쓰고 있어요 이상하잖아요

스마트폰을 샀는데 

동물이 피처폰이고 

인간이 스마트폰이면 

스마트폰을 샀는데 왜 

전화만 걸고 있냐는 거예요

인간으로 태어난 보람이 

없다는 거예요 근본적으로 

양심 지능이 떨어지면요

인간으로 태어난 보람이 없다

그 주어진 재능을 

못 쓰고 산다는 거예요 

인간이면 당연히 알 수 있는 거를 

계산을 못하고 산다는 게 

얼마나 그러면 고등 침팬치입니까?

인간이 덜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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